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금척리 고분군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금척리 고분군의 '금척(金尺)'은 [[금척|황금 자(金尺)]]란 뜻이다. 여기에 대해 설화가 전해진다. 신라에서는 신이한 힘이 지닌 황금 자, 금척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이득을 많이 봤다. 이런 신묘한 금척을 탐낸 중국에서 바칠 것을 요구하자 큰 무덤 여러 기를 만들어 그 사이에 숨겼다고 한다. 그이후로 금척을 찾지 못했다고 전해진다. 하지만 이 금자에 대한 설화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이야기라는 설이 있다.[* 태조 [[이성계]]와 금자가 관련된 설화도 있다.] [[금척]] 항목 참고. 금척리 고분군이 있는 [[경주시/행정#s-2.2|건천읍]]은 [[상주시]] [[상주시/행정#s-1.2.7|은척면]]과 자매결연을 했다. 황금 [[자(도구)|자]]의 설화의 다른 판본에는 은으로 된 자 이야기가 있다. [[http://www.gyeongju.go.kr/news/page.do?mnu_uid=1341&&parm_bod_uid=95801&step=258|기사 참고]] 금척리 고분군은 경주사람들만 아는 경주 진입 루트인 [[4번 국도]]가 양분해 놓은 형국이다. 고분군이 본격적으로 정비되면 [[서울]] [[석촌동 고분군]]처럼 교통로와 관련된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. 금척리 고분군과 근처 버스정류장 사이에 시가 새겨진 비석이 있는 작은 공원이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